근황

2010-03-31 11:44 +09:00

최근에는 기타에 흥미를 약간 잃었다. 사실 통기타에 약간 잃었다 해야할지 혹은 핑거스타일등의 인스트루멘탈 음악에 흥미를 잃었다 해야할지.. 요즘에는 브릿팝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 특히 오아시스하고 뮤즈는 진짜 말이 필요없을정도. 뮤즈는 강렬하고 지루한듯한 멜로디이면서도 웅장하고 중독시키는 매력이 있는가 하면 오아시스는 음악들이 너무나도 완성도가 높고 잘 짜여져 있는 느낌을 주며 보컬이 너무나도 매력있다.

그리고, 밴드를 하려한다. 사람은 지금 두명정도.. 세션은 지금은 드럼과 키보드가 준비되어있다. 보통 드럼을 잘 하려하지 않기때문에 내가 드럼을 배우고있다. 물론 일렉도 있고 통기타도 할줄 아니 선택지는 꽤 넓은 편. 결국 기타 둘 정도에 베이스가 필요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타하고 베이스안에 남자보컬 한명 여자보컬 한명정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여기 저기 수소문하면서 기타를 좀 하는애들한테 권유하거나 아주 친한애들한테 배워서 같이 시작하자고 꼬시고있다. 첫 공연은 내년 초로 예정. 이번 여름방학즈음으로 인원을 모두 모아서 연습을 시작한다, 는 계획이다.

뭐, 잘 될까 모르겠지만 우선은 너무너무 하고싶다. 성격상 하고싶은걸 안하고는 못하는 충동적인 성격이기떄문에 일단 지르고 봐야된다…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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