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텄다

2012-05-21 05:20 +09:00

나는 지난 새벽 가슴 한편이 자꾸 뜨거워짐을 느끼며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것이다. 어제 세상을 뜨고 만 학우와 오늘 새로이 시작하는 나의 직장, 그리고 새로운 잠자리와 그 모든 것들이 나의 마음을 바짝 긴장시켜 잠에 쉬 들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포기하고 말았다. 나는 참 극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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