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p

2014-10-17 05:20 +09:00

요즘 다시 열심히 Pulp를 듣는다.

Different Class는 내가 처음으로 들어보지 않고 구입한 음반이었다. Common People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Common People만 열심히 들었다. 요즘에는 같은 음반의 Underwear나 Bar Italia에 푹 빠져있다. Pulp의 가사들은 시적 표현 없이도 얼마나 서정적인 가사를 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Pulp의 프런트맨인 자비스는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는 않지만 담백한 목소리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보컬이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그들의 라이브를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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